막연히 귀찮은 일이겠지라곤 생각했는데 직접 해보니까 ㄹㅇ 배는 귀찮음

다른 나라 언어로 쓰였다보니 뜻이 완전히 일대일대응 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바꿔야할지 고민도 해야하고

식질은 뭐 반투명이나 효과음 이런건 그냥 답도 없겠더라

그냥 흰 박스랑 검은 박스 밀고 넣기만 했는데도 60페이지 7시간 걸린거 같은데 더 빡센거 하는 사람들은 대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