왤캐화남

책 제대로 안읽은지 좀 되니까 어휘 좆되는게 체감됨

동생놈 말하는거 보면 영 아닌거 같음

어렸을때부터 보는게 쇼츠랑 유튜브 밖에 없고 부모라는 작자들이 서로 낄낄빠빠 거리기만 하고 오냐오냐하기만 하는데
뭐 ㅋㅋ

행렬 벡터는 진짜 이과놈들 필순데 왜뺐지

섹스

이과든 문과든 결국 책을 읽어야하는데 도서정가제로 가격 씹창+콘텐츠 시장 숏폼강점기ㅇㅈㄹ나버려서 문해력이 총체적으로 나락감

어릴때 거실 한쪽벽 싹다 책으로 도배대있었는데 ㄹㅇ 책이 존나 큼

괜히 ADHD 환자가 느는게 아니더라

저 또한 이 현실에 대해서 숨길수 없는 걱정이
많이들 느낍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고심이 생각한 결과는
현 세대에 큰 기대를 하기 어렵다 라는거죠 어느 시대나
그러 하였지만 이미 국가적 흉악이 덥친지는 오래고
그걸 바로잡기 위한 국가의 타개책 은 결국 갈피를 잡지
못해 이지경이 돼니 이이상의 문책은 사실상 이제는
무의미에 가까워진거죠 말그래도 현 세상에 태어나고
살아간 아이들의 하기 나름이니 그래도 하늘이 그리 
혹독하기만 한게 아니고 어느 시대나 그렇듯 결국 천재들이
알아서 이 시대를 이끌고 갈껍니다 좋든 나쁘든 그 사이에는
우리 스스로가 중심이되어 버팀목이든 뭐든 도리에 걸맛게
덧덧히 살아 가는거고 솔직히 오늘날 같은 난재를 해결만한
방법이란 건 쉽지 않고 무책임 적이지만 결국 다음 세대에게
희망을 걸어보는거죠 결국 악재가 싸이고 다음세대 그것을
물려받아 악습이 세습이 되는경우도 있지만 그것에 저항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 영웅이니 그러니
기다려 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