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외할아버지 아프신데 하루종일 뺑뺑이 돌으셨다더라 에휴

참 볼때마다 아픈 사람들 치료 못받아서 돌고있는거 보면 이게 맞나 싶음.. 사람 목숨을 쥔 사람들이 자기 밥그릇때문에 그러는게 참..

정부랑 의사들 기싸움에 피해보는 건 국민들이지

병신새끼들 어떤 노조도 관계자 아닌 일반인 목숨가지고 지랄은 안했는데

지금 문자 그대로 환자들 죽어나가는 상황이긴함 내 아는분도 하루라도 치료 빨리받는게 낫대서 오래걸리는 서울병원예약 포기하고 지방대병원 갈랬는데 파업해버려서 지금 낙동강 오리알되심 볼때마다 안쓰럽더라 진짜

걔넨 류웨이보다 더한 돈미새들임

진자 이런거 볼때마다 ㅈㄴ 안타까움
히포크라테스 선서 어디갔냐고

진짜 돈에 미친놈들이지, 의료개혁은 좀 성공했으면 함

난 의대에 납품하는 회사 다니는데 지금 뒤지겠음

강대강일거 뻔한데 좀 서로 대화하고 견적내서 시행하거나 대책이라도 마련해놓고 박아야지 급조로 들어가서 두달째 서로 드러누우니 안죽을사람 다 죽네 시발놈들

진짜 ㅋㅋ 히포쿠크다스니 뭐니 ㅋㅋ
어차피 돈때문에 하는거면서 고귀한척 다른척 선민의식 아주 떡칠을 해놓더니
막상 급해지니까 국민 목숨 빌모로 하는 꼬라지가씨발 ㅋㅋㅋ
진짜 나라꼬라지 잘돌아간다 ㅋㅋ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왜 한 건지 모르겠다

이거보니 저번주에 병원 뺑뺑이돌다가 결국 응급실 가서 독박쓴거 기억나네..

솔직한 심정으론 그새끼들 다 면허박탈했음 좋겠음
히포크라테스 선서 마지막에도 적혀있던데 선언했던 일의 반대를 행하고 있을 경우 자신에게 그 반대의 일이 일어나길 기원한다고
똑같이 당하길 기원한다 진짜

일할 시간은 없으면서 비추 박고 댓글로 비아냥 거릴 시간은 있는 의새놈들도 많더라 ㅠ 쾌차했으면 좋겠네

주변 머학병원은 1년넘게 파업중이라서 제대로 돌아가지도 않음 ㅋㅋ 그나마 큰병원이 주변에 있어서 입원했지 시발 그럴거면 건물째로 치우던가

자기들도 명백한 근로자라면서 파업권이 있으시다는데, 솔직히 독점적으로 의료 행위를 제공할 수 있는 이들이 협의하에 한 번에 파업하는 건 근로자의 파업이 아니라 기업의 담합으로 보는게 맞지 않나 싶다 진짜...

의사들 절대 조금도 안 굽히더라

싹다 자격 박탈해야지

진짜 어처구니가 없는게 의사들 월급 강제로 줄이겠다는게 아니라 학생수를 늘리겠다는데 개지랄 떠는 직업이 전세계에 어딨냐 로스쿨 만들때 변호사 월급 줄어들거라고 누구나 예상했는데 그때 변호사들이 개지랄 떨었나 과학자 늘리겠다고 했을때 연구원들이 시위를 했냐 심지어 본인들은 파업하면 사람들 죽어나가는 직업인데 미친거지

의주빈들 아오 ㅠ

상황 이렇게 오래 갈 거 같으면 파업 한 의사들도 좆되야 하는데 말이지

괜히 의레기 소리 듣는게 아님

요즘은 걍 자차타고 가까운 병원 응급실 가는것보다
119에 연락하는게 빠르긴 함

문의 전화 없이 자차타고 갔다가 의사 없어서 진료 못보면 시간낭비가 존나 큼

나랏님이나 의머나 서로 강대강으로 나오니까 지랄나지

힘내라
이게 정치로 들어가서 머리 아픈데
전공의는 그냥 미래 밥그릇 날아가서 관두는거고
의사는 전공의 갈아서 보조 받는거라 같이 뒤지는거라
정부는 협상따윈 없다고 하고 방법이 없다

내 친구할머니도 다치셔서 그러던데 아직도 그지랄이네 민심 이미 좆창났으면서

의사는 의사대로 목숨 가지고 그러는거 역겨운데 
정부는 정부대로 나몰라라인거같아서 개역겹더라 ㅋㅋㅋ

진짜 순전히 돈떄문에 사람이 뒤지건 말건 하는게 개병신같다 
진짜 사람 살리고 싶어서 의사된 놈이 없어서 이지랄 낫다는게 놀랍고 병신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