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그렇지

구태여 자기 단점 드러내서 뭐하겠노 그냥 입닫고 있으라

그말하느니 그냥 바지를 벗어

블리치에서 그러는데 침묵은 금이래

좀 순화해서 사람 대하는 게 서툴다 그런 표현이면 몰라도 난 싸가지 없어용은 상종 안 할 듯 상대가

호감도나 관계가 없는상황에서 나 싸가지 없다라고 말하면
-> 내 성격 더러우니 니가 나한테 맞춰라
로 들려서 호감도가 나락갈 수 있음

초면에 싸가지없는새끼하면 죽빵날라갈수있음

메이임?

?? 왜그래?

이게 정서적구멍이냐?

걍 닥치고 있음 반은 감

처음부터 호감도 깎고 시작할 필요는 없지

굳이 그런말 할필요가잇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