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콜라보 카페 가서

진심 없이 비즈니스로만 대하는 업주한테 가서

인싸들 많은 그 자리에서 부탁해요 또 다른 나..하면서 수치플 당하는데


블아는 사장부터가 대깨블이라

지가 그림 그려서 가게에 붙여놓고 이런거 보면

좀 부럽긴 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