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헬코몽은 한발 물러선 느낌이고

기존의 키아나 자리를 가져간건 송작같은 느낌이 되버렸음


큰 줄기도 보면 원신식으로 진행하려는거같고

랑추 지역에선 송작이 주인공인 느낌이면 다른 지역에선 거기 신캐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진행하겠지


낙원마냥 외전격 이야기면 모르겠는데 메인이 이러니까 주인공 팟으로 내세운 애들이 되게 미묘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