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놈도 몬소리 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그걸 목소리로 내야 하는 사람들은 대사의 분위기까지 캐치해서 말해야 하니까 더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특히 리토스트는 솔직히 자기도 뭔소리 하는지 모를꺼같은데 성우는 오죽할까 


근데 이정돈 성떡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