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만져서 옥시아 랑추 왔다갔다 하는거랑

텔레마가 송작 묶어놓고 강간한거밖에 기억안남

걍 스토리가 재미가 없고 임팩트도 없어서 머릿속에 남는게 없어

그러다보니까 다음 열리는 스토리도 자연스레 기대가 떨어지고 계속 이 순환이 반복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