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그냥 가볍게 백합 느낌의 스토리로 

캐빨요소 만들어내다가 

점점 매워지는 스토리와 암울한 분위기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와 캐릭 서사 

그렇지만 그걸 이겨내는 인간찬가 결말과 

뽕차는 단편애니와 캐릭픽업


이거만 써줘도 쟈지 찬양했을거 같은데

기존 낙원도 그랬고 키아나도 그랬고 페나코니도 그렇고 

ㅋㅋㅋ


캐빨요소를 바랬는데 나온게 서술만 때려박으니까 

뭔가 손이 안감 

오픈월드는 별개로 쳐도 

2부 설정이랑 캐릭이 진짜 이해가 안되는 느낌이라

단편애니만 나오길 기다리는거 같음 

나오긴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