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 위만 보면 관성적인 삶에 찌들어버린 애늙은이 귀족 같은데


그 밑으로 시선돌리면 옥시아 안타레스와 랑추 모든 곳에서 가랑이 벌려대고 내 뷰짓물 흔적을 남길 기세로 암컷어필 하는 개씹창녀빗치 복장이라 훈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