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들이 퀄러티 망쳤을 때나

욕먹을 일 했을 때 화가 났지 

허무함을 느낀 적은 없었음.


종장 때도 욕만 드럽게 박았지

회의감은 별로 없었는데


어제 오늘은 현자 타임 쎄게 오는듯

점심 시간때까지 생각 안사라지는 거보면

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