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떄도 코인채굴이 붐이었구나....


월광 휠윈드 간지라서 하도 안나오길래 월광 하나 있는 계정 사서 성녀랑 메이 그림자 조각 따러 스테이지 계속 돌고 그랬던거같은데


추억보장인지 몰라도 옛날이 뭔가 컨트롤은 소박하게 하기 좋았던거같음 타격감이나...


요즘은 그냥 내가 몹을떄리는건지 몹이 나를 떄리는건지 잘 모를떄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