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이해한놈이 이해못한사람보다 적을걸

키등어가 세나한테 지원요청받아서 시작하는 화섬탐험기

현재 2부 스토리는 JOAT임

2부 과거 수백년전 옥시아 랑추에 그림자 재앙이 일어남 사람들과 칠술이 그림자 재앙을 막고자 열심히 노력했으나 결국 거의 실패하고 앰버스트리트는 도시 자체가 공포의 대상이 되어 그냥 마구잡이로 괴물이 나타나게 됨 이 상황을 바꾸기 위해 리토스트가 앰버스트리트의 주민과 조사원을 학살하며 스스로 공포의 대상이 되고 칠술들이 힘을 모아 랑추에 그림자 재앙을 봉인시키고 옥시아와 분리시킴 그리고 칠술도 각자 흩어짐

2부 현재 화성조사를 온 헬리아코랄리가 데이터 바다란 곳에 빠지고 세나디아심몽자를 만남 거기서 도니글이란 개를 만나 쫒아가다가 랑추에 들어가고 송작도 만남 그런데 본래 랑추에서 옥시아로 갈수없는데 도니글은 오갈수있다는 걸 알고 닻으로 갔는데 세나디아가 손대니까 심세헬송만 다시 옥시아로 넘어옴 본래 불가능한 일이라 전 칠술이던 송작이 이게 무슨 상황인지 모르고 뭔 일 터질지 모르니까 다른 칠술들도 깨우고 찾아서 이 문제의 원인을 찾고 해결해야한다 

이게 2부 현 스토리

똥개가 똥싸서 치우는중

지구 대신 화성임
붕괴 대신 그림자가 재앙임
붕괴와 싸운 13영웅 대신 재앙 봉인한 7술임
멍멍이가 봉인품
나머진 캐릭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