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디스플레이에 자지를 대고 있으니 

너희들은 나에게 품어지고 있다.’ 


‘그래? 난 지금 화면에 똥꼬 대고 있는데.’ 


‘크아아악 내 자지가!!’ 


이 챈에서 나온 말이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