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병신년이랑 안전이별각 ㅆㅅㅌㅊ노


에휴 저런거랑 노콘으로 막 하다가 애생기고 고딩엄빠같은 티비에 나오겠노 


이런생각이 먼저 들어서


뭐 연인을 빼앗기고 어쩌고 한다는데


거기다 대고


그럼 뭐 결혼할거노? 하면 

또 아닌가? 싶다 하면 

바로 냉정해지니깐


그 내상이라는게 거의 사라진듯


차라리 그 네토라세인가 그게 더 맛있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