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한 지방을 그대로 살린 돼지고기 요리와

중국식 채소요리가 일품인 단골 중식당이냐..


아니면


숙성회를 씹는 맛이 느껴지게 도톰하게 올린

단골 초밥집이냐...


오늘의 안주는 뭘로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