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용 허수아비 부쉈다고 직접 수리, <공유재산보호보증서>에 서명시킴

업무로 옷 찢어져도 공금처리 안해줌. 직접 꿰매야됨

야간에 머리카락 빛난다고 주민들한테 민원폭탄 받음

하루 수면 시간 3시간

자다 깨서 비상근무 나감

틈만나면 송작이 사탕 강매함

앰버스트리트에서 부업 구직 실패

빚 있음


그냥 인생이 너무 고달픈 사무직 여성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