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창작 만화가 많고 장르도 다양해서
그때그때 먹고싶은걸 먹을 수 있음
개그물이면 개그물
간지면 간지
따뜻하고 치유되는 장르까지
가슴이 진정되고 잡념이 날아가는 안심의 한숨이 나온다.
이런것이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게 아닌가?
2차 창작 만화가 많고 장르도 다양해서
그때그때 먹고싶은걸 먹을 수 있음
개그물이면 개그물
간지면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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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진정되고 잡념이 날아가는 안심의 한숨이 나온다.
이런것이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