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랑 대화하는 순간이 갑자기 데자부가 느껴짐

어쩌면 나는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이라고 

생각했던게 어쩌면 현재가 미래에서 후회하고 돌아온 순간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