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탄력넘치면서도 부드러운 매혹의 허벅지와 풍만한 가슴 그리고 희고 곱고 매끄럽고 탱탱한 여고생 피부를 볼 때마다
신체의 자유를 빼앗은 뒤에 겁탈하고 유린하고 더럽히고 임신시켜서 나만의 것으로 만들고 싶다
잠자리에 들 때마다 나만을 위해 누님같이 성숙하면서도 아이처럼 귀여운 목소리로 신음소리를 내게하고 그걸 자장가 삼아
육체적 정서적 번뇌를 씻어내며 잠에 빠지고 싶다. 저 가녀리면서도 매끄러운 라인을 자랑하는 골반과 허리를 붙잡고 끌어안아
키붕이의 열등한 아기씨가 더 잘 들어가도록 저 마치 임신시켜달라고 어필하듯 훤히 노출한 보드라운 배를 압박하면서
엘리시아의 질내에 맘껏 사정하며 임신하고싶지않다고 우는 저 무결의 소녀를 더럽히고 싶다...

왜 완벽하고 고결한 소녀일수록 이렇게나 더럽히고 싶다는 추악한 욕망이 솟구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