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됨 그래도 카페 완전히 미워하지는 않음, 어쩔 수 없는 수순이
기도 했고 오히려 내가 카페에 힘이 되려고 미호요 간담회도 갔고 난
오히려 근첩을 싫어해서 근첩 견제 세력으로 카페를 응원했기에.

내 작년 음악회 끝내고 3호선 타는 길에 어떤 참가자들이 찻집 유저
너무 많아서 짜증난다 들었는데 그래도 근첩 견제 때문에서라도
어쩔 수 없다는 소리도 들었던 것을 생각하면 근첩 견제는 톡톡히
했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