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키아나 완전히 미워하지는 않음,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했고 오히려 내가 키아나에 힘이 되려고 낙원 청원도 갔고 난 오히려 일리시아를 싫어해서 엘리시아 견제 세력으로 키아나를 응원했기에.

내 작년 음악회 끝나고 열차 타는 길에 어떤 참가자들이 키아나 팬들 너무 많아서 짜증난다 들었는데 그래도 엘리시아 견제 때문에서라도 어쩔 수 없다는 소리도 들었던 것을 생각하면 엘리시아 견제는 톡톡히 했다 봄.














패러디로 쓰는거긴한데

이새낀 뭔 개소릴쓴거냐..??

같은 글자인데도 알아먹기힘드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