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대로 수정 몇개 더 받아먹는건  큰게아닌데

첨부터 뽑아서
막 어케쓸지 고민하고
무대뽀로 치다가
대가리깨져서 영상도 찾아보고

이러는 과정에서 캐릭에 대한 애정이 생기는거같음

간 보다가 로테 막날쯤에 뽑음
그 뭔가가 업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