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키아나 입장에서 보면 어떤 느낌일까?


잘 들 논다 라는 느낌일까 아니면 종언의 율자가 보기에도 위협적인 광경일까?


그나저나 2부 한껏 띄워줬더니 애써서 만든 좋은 캐릭터들 다 없애는 거 같네.


게다가 내가 전에 생각한 대로 이게 타임 리프 같은 거면...언제 그 순환이 끝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