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작에게 뭐 숨기는거 있냐고 물어보는 몽자와

그림자가 뿜어져 나오는 송작


'오늘의 행동'이 자신의 컬렉션 (감각?) 에 기이한 색채를 입혔다는 아지타


누군가의 죽음을 지켜봐야 하냐는 세라핌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달래는 랜턴




살아서 떠나려면 반드시 죽음에 다가가야한다는 백급

그리고 그 앞에 있는 옥시아로 향하는 앵커


전부 다 수상하다 수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