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

뭔진 몰라도 앰버 스트리트를 그림자의 능력으로 생명체마냥 구현했으며,

이후 백가를 대충 만났음.

에필로그로 텔레마가 '백가의 사과'를 받아서 매우 흡족하다는 듯이 말하며 끝나는데

왜 시1발 똥싸고 안닦고 바지 올린 기분이 드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