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진 몰라도 앰버 스트리트를 그림자의 능력으로 생명체마냥 구현했으며,
이후 백가를 대충 만났음.
에필로그로 텔레마가 '백가의 사과'를 받아서 매우 흡족하다는 듯이 말하며 끝나는데
왜 시1발 똥싸고 안닦고 바지 올린 기분이 드는거지
???
뭔진 몰라도 앰버 스트리트를 그림자의 능력으로 생명체마냥 구현했으며,
이후 백가를 대충 만났음.
에필로그로 텔레마가 '백가의 사과'를 받아서 매우 흡족하다는 듯이 말하며 끝나는데
왜 시1발 똥싸고 안닦고 바지 올린 기분이 드는거지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