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팽창하니까 허수의 나무랑 양자의 바다도 그 부피가 계속해서 늘어나는건지
아니면 우주랑은 달리 절대적으로 정해진 부피의 공간이 있고 그 파이를 허수나무랑 양자바다가 더 많이 먹기 위해 싸우는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금성이나 화성이 망했다는건 말 그대로 행성계에서 그 행성들이 사라졌다는 의미임?? 저번에 스토리에서 기억나는게 어떤 힘에 의해서 태양계 밖으로 나갈 수가 없다는거 생각하면 기본적인 배경은 우주의 느낌이긴 한데 자세히 모르겠어..
우주는 팽창하니까 허수의 나무랑 양자의 바다도 그 부피가 계속해서 늘어나는건지
아니면 우주랑은 달리 절대적으로 정해진 부피의 공간이 있고 그 파이를 허수나무랑 양자바다가 더 많이 먹기 위해 싸우는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금성이나 화성이 망했다는건 말 그대로 행성계에서 그 행성들이 사라졌다는 의미임?? 저번에 스토리에서 기억나는게 어떤 힘에 의해서 태양계 밖으로 나갈 수가 없다는거 생각하면 기본적인 배경은 우주의 느낌이긴 한데 자세히 모르겠어..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