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낙원이야 고인이 전제였고 호감 빌드업 하고 또 2번 죽이는거여서 존나 비극이였는데 칠술은 뭐하는 얘들인지 알아가는 도중에 갑자기 죽여버리고 리토스트처럼 걍 비호감인 새끼들도 있어서 뭘 느끼라는건지 모르겠음 낙원이 걍 몰살 쇼여서 호평인줄 아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