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했던거랑 겹치면 좀 그러니까


안한거 몇개, 새로 나온거 가지고 구성한 짬통 같은 느낌이였음


그래서 구문명->현문명->피날레로 깔끔하게 구성됐던  22년이랑 다르게 


구성이 좀 엉성해서


난 영화관에서 봤는데 끝나고 되게 허무했던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