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 밀었는데 뭔가 이입을 할려고 해도 못하겠고

그냥 뭔가 모르겠음

흑막들이 그냥 지들 힘 찾아서 지구 쳐들어 간다는 스토리가 2천배 낮고

세나디아의 원래 모습 나와서 그냥 화성의 신이 되어서 그냥 다 정리하는거로 바로 가는게 2천배 나을거 같다

시발 뭘 할려고 해도 모르겠고

뭘 표현한건지도 모르겠고

뭘 나타낸건지도 모르겠고

왜 우리가 이걸 찾고 이해를 해야하는지 모르겠어

예술작품 만들려면 게임회사를 오지 말든가 진짜


왜 지들이 예술적인 모습을 왜 게임으로 표현할려고 하냐고 존나 꼴받게 시발


지듣노 할려면 지들끼리 모인곳에서 하든가 왜 대중성 무시하고 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