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다 가렸음











우선 챈에서도 자주 글 올려준 으른세오 코스러님, 이쁘고 친절하심




아무튼 근본은 여기인 나찰과 은랑 내지는 오토와 브로니


일요일 4시쯤에 율엘리 코스러도 왔다는거 같은데 이미 나간뒤여서 못찍었다 시발

선인 코스러도 계셨는데 한번 지나친 이후엔 다시 못봤음


그래도 매 행사마다 붕괴 코스러 적어도 한명씩은 있어서 참 반가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