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유독 텔레마가 존나 이질적인 건가?
존나 쓰기 어렵네. 정말로 얘가 부릉냐 나락보낸 거 맞음?
귀족인 주제 옷 존나 야하게 입고다니면서 쓸데없이 피부도 뽀얗고 허리 얇고 골반이랑 허벅지 탐스러운 년
볼 때마다 목조르기 순애 최적화 뫼비가 생각나게 하는 년...
존나 겁탈해서 포치의 노예로 만들고 싶은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