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교대쿨 4초 맞춰서 사이클 하고, qte 8초 신경쓰면서 시공 조절하고
이런 재미가 있었음
특히 흑헌원 줘삐집이 끝판왕이라고 생각하고
아이짱 뭐 이런 애들은 qte시 쿨감 걸리긴 했다만 그냥 메타의 변화라고 생각했음
텔레마는 그냥 자기 혼자 나와서 계속 치니까 조작이 재미가 없네
사이클 보니 랜턴도 비슷한 케이스 같던데
개인적으로는
교대쿨 4초 맞춰서 사이클 하고, qte 8초 신경쓰면서 시공 조절하고
이런 재미가 있었음
특히 흑헌원 줘삐집이 끝판왕이라고 생각하고
아이짱 뭐 이런 애들은 qte시 쿨감 걸리긴 했다만 그냥 메타의 변화라고 생각했음
텔레마는 그냥 자기 혼자 나와서 계속 치니까 조작이 재미가 없네
사이클 보니 랜턴도 비슷한 케이스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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