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태허산부터 평가가 올라갔다 내려같다를 반복했던 것 같은데 


태허산: 좆노잼에 삐아나까지 써서 암이 두배


지배극장: 낙원 담으로 평가가 제일 좋음


코로스텐:오토 원맨쇼 캐리해서 그렇지 


설정딸, 그것도 비쥬얼 노벨발 설정을 하도 써서, 몇몇 부분은 찾아보지 않으면 이해가 불가능함


이모가 스토리에서 배제당한건 덤


낙원:붕괴 스토리 최고점


최종장: 병신 33장과 역대급 호불호 갈리는 보스전


세인트 솔트 스노우:솔직히 완성도 하나만 보면 지배극장보다 좋음


폴로스: 후좆이 메인이면 스토리 망한다는 걸 다시한번 증명


1부의 역사로 미뤄 보았을때 



이 7술 에피만 끝나면 바로 개꿀잼 스토리가 나와서 2부를 구원해 줄 것임







붕괴는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