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를 완벽히 이해한다는 가정하에 내가 원하는 만큼
얼마든지 복제하는 능력이 이치의 율자였던가?

브로냐가 촉법라이딩하면서 레이저쇼만 하니까
이치의 율자가 뭐하는 율자였더라? 하는 생각이 잠깐 스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