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부끄러우니 미방

그래도 거의 오픈초기부터 호요겜 해온 사람이라 나름 얘네 겜에 애정도 있고 했는데 작년 가을쯤부터 코스프레 시작해서 최근에야 붕원스 코스 다 찍어봄

사실 첫코가 원신이긴했는데 그때는 렌즈도 없고 퀄이 만족스럽지 못해서 최근에야 다 찍었다...

이 글을 여기에 올리는 이유는 뭐 호요챈 같은게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가장 뿌리이자 근본인 곳으로 가는게 맞는 것 같아서 씀

사실 근본으로 따지면 플라이미투더문이나 붕2이긴 한데 그건 내가 안해봐서 몰?루겠음ㅎ



앞으로 아마 호요겜 장르 위주로 계속 할 것 같은데 가장 큰 바람은 남캐 가슴 구멍 좀 안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붕개는 계속 플블 여캐로만 나와주길 제발 2부 남몽자때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