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팔려고 억지로 스케쥴 끼워맞추는거라고 봄

춘절에 키메

춘절에 세헬코송

캐릭 팔려고 스토리 풀 기간을 억지로 조절하니까

최종장은 허겁지겁 마무리하고

후카세오 버전은 늘어지고 

또 2부는 캐릭터 매력 제대로 보여주지도 못하고 냅다 진행하고..

후카세오때도 2부 시작전에 함장 스토리 끝내고 초옹이 팔려고 메인을 질질 끈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