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가 어쩌구 칠술이 어쩌고

이따구로 빌드업할거면


어느날 갑자기 키아나가 사라지고

화성에서 신호를 찾아 가봤더니

붕괴수도 있고 율자도 있고 열쇠도 있었다는 식의 전개가

스토리 뇌절이어도 오조오억배 흥미롭고 재밌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