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개소리는 존나 많아서 이해는 안되는 부분은 있어도

스텔라론이라는 물질로 개척자를 깨우고 다시만날때까지 어쩌구하면서 스토리시작하고 함선 탈출 하는데


솔직히 2부 스타트보다는 스피드 감도 있고 몰입도 되게했음

그 후로 벨로보그 보스전까지 흡입력 좋았는데

2부는 그냥 시작부터 도니글전투까지 좆의 연속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