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아, 코랄리가 화성에 착륙해서 랑추에 갈때까지의 스토리로 전개했어야했는데, 뭔 심몽자니 뭐니 병신애로 스토리를 시작하니까 그냥 뭔가 싶음


우리가 존나 크고 대단한걸 바랬나

2부는 평이하게 스토리 전개하면서 설정에 익숙해지게 만들고 이후에 서서히 위기상황을 부여했어야함


솔직히 심몽자 안넣고 스토리 전개했으면 오히려 더 매끄럽게 흘러갔을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