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스챈에서 붕개 1부 최종장 얘기나와서 햇엇는데 여기서 보스가 케빈하고 위치가 존나 비슷함 이유도 그렇고 근데 페나코니는 유사과학은 진짜 필요할정도만 넣고 캐릭터 배경이랑 장면 위주로 잘굴림 그 유명한 쟈지의 저점이 거의 없엇음 솔직히 스토리는 신염 낙원급은 안된다 생각하지만 고점 좀 빼고 저점 채운 쟈지 스토리 느낌임 특유의 쟈지의 철학 맛이 있음 글고 최종장 솔직히 합동필살기 연출 ㅈ구렷잔음 아무리봐도 동생겜은 이번에 합동 연출기 표현 잘해놧더라구 이거보고 진짜 연출 중요하다고 다시 느낌

뭔가 페나코니랑 최종장이랑 느낌이 비슷해서 생각낫엇음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