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장은 그냥 병신 부분 도려냈어면 충분히 그 안에 다담을 수 있었고 애초에 춘절 2s 팔아먹겠다고 


그 ㅈㄹ낸거고


음악회는 원신2나 찢 같은 것도 아니고 


붕괴 타이틀 달려있는 스핀오프 낸다는데 막판에 끼워 낼 수도 있는거 아닌가?


뭘 2부가 휘청거리는게 슨타 때문이니 뭐니


쟈지가 22년도부터 붕괴 유기해서 스토리가 망했다고?


그럼 1.5부 제레파트는 뭐임? 나머지 붕괴 스작들은 병신인데 왜 저런 때깔 좋은 스토리가 나옴?


그냥 2부 돌입 하자마자 스토리가 병신이고 시스템이 병신 같으니까 처 망한거지


상식적으로 진짜 붕괴 희생 시키고 시켰으면 아트팀부터 빼갔지 않겠냐?


왜 자꾸 갈라치기를 처하셔서 적을 셀프로 만들려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