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봉인 해 놓고 잠에서 깨어났더니 식사고 뭐고 저택에 아무도 없는 상태라

송작이 요리사되서 세코헬 도움받아 텔레마한테 다양한 음식 갖다 주고 시식평 듣는 이벤트였으면 훨 나았을 느낌임


아니 진짜 그렇게나 볼륨 크고 시간 많이 먹던 이벤트에 비중 하나 없는 잡NPC들 위주로 이벤트 나왔던건 좀 이해가 안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