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차피 푼돈이라 굳이 직구해야되나 싶은, 절판업이 상시 양산되는 자잘한 아크릴류 굿즈들은 오프라인 판매처 있으면 마실나가서 후딱 사오는걸 선호하는데 붕개는 여건이 여건이다보니 그것조차 허락되지 않다보니 좀 아쉽긴해


팝업 덕에 1년중 가을에 딱 한번 대규모 장터 열리는 느낌으루다가 접근해야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