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작업량 많지 우리가 작업량 많냐고 직원들이 편할수록 유저가 불편한 건데 이걸 '작업량 많아서 힘드니 이해해줘야' 한다며 유저가 말 하는 모습이 좀 괴리감 느껴짐.


개발 영상 같은 곳에서 직원들이 먼저 '작업량 많아서 못 할 거 같아요 ㅈㅅ' 대가리 박은 것도 아니고 그냥 유저 뇌피셜로 '이거는 작업량 많아서 힘들 거 같으니 기대 안 하는 게 맞음...' 하면서 자조적으로 포기해버리는 게 정상이냐?


그리고 소신발언 하면 점프도 2부 캐릭터 팔아먹으려고 지들이 만든 시스템 아님? 

만든 놈들은 소프트리셋 개념으로 점프 갖다박고 돈 빨아먹을 생각인데 정작 유저들이 1부캐릭터를 2부에 못 쓰게 하는 걸 '작업량 많아서 1부 캐릭터에는 점프 추가 기대하면 안 됨 ㅠㅠ 아쉽더라도 2부 캐릭 써야지' 하면 이게 류웨이 돈통 노예 0수쉴더지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