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들은 이쁜데 뭔가 몰입이 왤케 안되지?

지금 1부로 치면 4장까진 온거같은데 그래도 1부때는 

2장에서 키아나가 자꾸 꿈을꾸고 환각을 보네 뭔가 있보다

3장에서 율자코어가 박혀 율자라는게 될 웬디를 감화시키려다 결국 폭주했구나

4장 그웬디로 데우스를 만들었네 네겐트로피 십새끼들 이런게 있었는데


2부 

도니글이란 개새끼가 리스토스가 보고 싶어서 트롤해서 랑추 옥시아 둘다 ㅈ되게 생겼구나 그래서 7술을 깨우러다니는구나 이거 말곤 모르겠음 그리고 캐릭들에 몰입이 안돼 놀랍게도 의도와 행동이 가장 이해되는게 2부 주인공 세헬코보다 트롤짓을한 도니글 밖에 없음 대체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