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후카 키아나 스토리 딱 끝나고 나서

갑자기 제레랑 브로냐 쪽 스토리 진행되니까 좀 부자연스러운 느낌이었는데 제레 스토리도 개좋긴 하다


흑제레 ㅅㅂ 개꼴리네

양자의 바다가 마를때까지 보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