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갑자기 나한테

"부처님이 누군데 오늘 쉬는거야?"

라고 물어보길래 


"우리 모두 행복하게 살 방법을 배우고 다른 사람한테 알려주고자 스스로를 희생하신 대단하신 분이야."

라고 알려줬더니


"아, 엘리시아처럼?"


그 순간 가족들 모두가 조용히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갤주는 엘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