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 다 재고나니까 의사선생님이 병원 몇년간 다닌것중에 가장 상태가 좋다고

오히려 맨날 몸 씹창나있다가 수치 정상되니까 몸이 적응 못하는거 아니냐 그러네

이게 뭔소리지 대체